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자승스님, 의정부 영석고 자비나눔 방문 2015-04-17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자승스님, 의정부 영석고 자비나눔 방문
장학금 1000만원 지원…공로패 전달하며 안채란 전 이사장 노고 치하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자승스님이 4월 자비나눔 방문으로 불교계 종립학교인 영석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학교 임직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학생들에게는 직접 장학금도 전달하며 학업에 정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설립자인 안채란 전 영석학원 이사장의 노고도 치하하였습니다.

이사장 스님은 학교 법당인 정심원(正心院)을 참배한 뒤, 강태권, 오혜성, 임석균 학생 등 장학생 20명에게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업에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안채란 전 영석학원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학교 기부에 대한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이사장 자승스님은 “몇 년 전에 영석고를 동국대에 기증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평생 노력해 일군 학교를 동국대에 회향한다고 단순하게 생각했다. 오늘 학교에 와보니 풀 한 포기, 돌 하나, 나무 한 뿌리 모든 것에 설립자의 정성이 담겨져 있는 것을 느꼈다”며 “학교를 설립해서 공심을 갖고 동국대에 기증해주셨다. 설립자의 높은 뜻을 가슴에 새겨 임직원 모두가 동국대와 한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해 영석고등학교를 지역 제일의 명문고등학교로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하셨습니다.

안채란 전 영석학원 이사장은 “내 생애를 바쳐 이룬 학교를 모교인 동국대에 기증했다”며 “앞으로 학교가 더욱 발전하고 학생들도 진지한 불교인으로 자라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방문에는 이날 방문에는 동국대 이사장 일면스님, 제25교구본사 봉선자 주지 정수스님, 의정부사암연합회장 호산스님 등도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