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예비초등학생 책가방보내기 2016-11-08

 책가방 하나가 200만원.. 부모 한숨짓게 만드는 ‘新 등골 브레이크’

 

“필통 하나에 8만8000원, 샤프 하나에 3만원, 가방이 70만원…”

수원시 영통구에 사는 최모(39)씨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첫째 아들의 입학선물로 책가방을 사면서 한숨만 나왔다.
(사진 및 글 출처: 2016.2.23. 중부일보 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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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 초등학생 책가방이 7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들이 뉴스를 통해 많이

보도되었습니다. 또한 가방의 브랜드에 따라 친구들이 나뉘고 심하게는 가난하다는 이유로 왕따까지 당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종종 들려옵니다.

요즘처럼 불경기에는 책가방 세트 10만원도 적지 않은 금액인데 보통 대형마트에서도 책가방과 실내화 주머니까지 구입하면

평균 20만원의 비용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하지만 명품 책가방을 비롯해서 점점 고가가 되어가는 책가방의 금액에도 부모들은 아이들의 기를 죽일 수 없다며

무리해서라도 아이들에게 비싼 책가방을 구입해주고 있습니다.

 

 

명품을 바라는 게 아니에요. 그저 새 책가방이 필요해요.

 

어린 시절 우리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면 삼촌이나 이모 또는 할머니가 입학 선물로 책가방을 선물해주곤 했습니다.

그리고 문방구에 가면 알록달록 필통을 2천원에 팔았고 연필 한 다스를 천원에 사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명품 책가방, 명품 필통, 명품 운동화.. 모든 게 명품으로 불리며 고가의

물품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명품을 외쳐 되는 사회지만 저소득가정의 경우에는 정부의 지원을 받거나 주변의 이웃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하루하루를

생활하며, 그 지원금으로 한 달을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빠듯합니다.

이러한 빈곤가정의 경우 가족 중에 누군가 아프기라도 한다면 당장의 병원비를 걱정해야하기에 아이들에게 비싼 책가방을

선물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새 책가방을 선물 받는 꿈을 꾸는 것조차 사치일까요?

 

빈곤가정(저소득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의 아이들은 가난이라는 이유로 한창 밝게 자라야 할 이른 나이에

빨리 철이 들곤 합니다. 가난이라는 벽 앞에 떼를 쓴다고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 아이들이 바라는 건 거창한 것들이 아닙니다.

그저 새 책가방을 메고 설레는 마음으로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것뿐입니다.

하지만 가난이라는 이유로 지극히 당연한 이 꿈조차 이 아이들에게는 사치가 아닐지 모릅니다.

 

 

 

우리 아이들의 시작은 평등해야합니다.

 

내 아이, 내 조카, 내 손자가 새 책가방을 메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아이가 행복해하는 모습만큼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또 있을까요?

하지만 당장 내일의 식비를 고민해야하는 빈곤가정의 부모들은 늘 아이에게 미안하기만 합니다.

예쁘고 멋진 책가방을 선물해주고 싶지만 비싼 책가방 가격에 가방을 선물할 엄두조차 내지 못합니다.

그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 가난이라는 이유로 학교라는 울타리로 첫 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시작부터 좌절하지 않도록

희망찬 첫 걸음을 시작할 수 있도록 책가방을 선물해주세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힘찬 에너지로 스스로의 삶을 가꿔나갈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첫 책가방을 선물해주세요!

해맑은 아이들의 미소를 지켜주세요. 아이들의 큰 꿈을 응원하며 함께 책가방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8,800여명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했습니다.

 

2009년을 시작으로 8회를 맞이한 [선재의 선물-책가방보내기] 캠페인은

기쁨과 설렘으로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생애 첫 책가방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바르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2012년부터

예비 초등학생들에게 경제적 어려움으로 차별받지 않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2016년 입학아동을 포함하여

그동안 4,300여명의 아동들이 책가방과 학용품 세트, 입학 선물을 받았습니다.

또한 연말을 소외된 아동들과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시작했던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4,500명의 아동들에게

영양제, 털모자, 목도리 등 난방용품을 지원했습니다.

 

 

2017년 봄. 1,000명의 아이들의 삼촌과 이모가 되어 설렘의 ‘책가방’을 선물하세요!

 

* 책가방 세트 구성 : 책가방(7만원), 학용품세트(2만원), 도서(1만원)

* 지원대상 : 2017년 예비초등학생 저소득가정 아동 1,000명

* 후 원 금 : 10만 원이 모아지면 1명의 아동에게 책가방 세트가 배달됩니다.

* 모금기간 : 2016년 11월 10일 ~ 2016년 12월 31일

* 후원계좌 : 농협 301-0191-0387-11(예금주:아름다운동행)

국민은행 023501-04-236593(예금주:아름다운동행)

* 후원문의 : 모금사업팀 (02-737-9595)

꿈을 지지할 후원자 되기

다른 방법으로 동참하기

무통장 입금 : 농협 301-0191-0387-11(예금주:아름다운동행)
ARS : 060-700-0011(한 통화 5,000원)
후원문의 : 02-737-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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