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보리가람 농업기술대학 2016-10-06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2013년부터 탄자니아의 아이들을 위해 학교 건립사업을 진행해온 아름다운동행.

드디어 9월 5일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이하 보리가람대학)이 문을 열었습니다.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키감보니 무와송가에서 진행되어진 개교식 현장~!

그 현장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아름다운동행은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설립한 모금재단이어서, 이날 개교식에는 많은 스님들께서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무려 20시간 가까이 비행을 해서 도착한 탄자니아~!

이곳에는 조계종 총무원장이자 아름다운동행 이사장이신 자승스님을 비롯해서, 70여명의 조계종 대표단과 스님들이 참석해주셨어요~!

특히나, 탄자니아 현지에서도 관심이 높아, 주탄자니아대한민국대사님과 탄자니아 농림부 차관님, 다르에스살람 주지사님 등

많은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희망찬 개교식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번에 모습을 위풍당당 드러낸 ‘보리가람대학’ 두둥~!

‘보리가람대학’은 총 4만여 평의 학교부지에 교실 6개와 교무실, 행정실, 도서관, 강당, 화장실, 주방 및 식당, 학교정원 등으로 구성되어졌으며, 전교생 기숙생활을 위해 남녀 기숙사 각각 1동씩과 교사 관사가 마련되어져 있는 등 학생들과 교사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그들을 위한 시설로 지어졌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실습을 위한 대규모 농업실습장과 가축실습장도 갖춰져 최상의 학습공간으로 탄생했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이제 곧 탄자니아 학사일정에 맞춰 9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수업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앞으로 이곳에서 학생들은 원예와 농업에 대해 배우고 익혀 전문가로서의 소양을 쌓아나가게 될 것입니다.

 

 

 

 

 

이날 개교식에는 탄자니아 인근의 주민들이 축하를 해주기 위해 500여명 이상이 개교식에 참석해 주었는데요. 예쁘게 형형색색의 화려한 옷들로 차려입고 축하게 주기 위해 학교에 오셨습니다.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없었다면 결코 이루어질 수 없었던 일이었겠죠?! 이에 주민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식사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이날의 하이라이트, 개교식 자리를 축하하며 현재 아름다운동행에서 지원하고 있는 인근 초등학교의 아이들이 열심히 준비한 공연이 있었는데요.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와 즐거운 음악에 맞춰 열심히 춤과 노래를 선사해 주는 아이들 덕분에 개교식은 더욱 밝게 빛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나눔으로 이루어진 3년간의 정성의 결실인 ‘보리가람대학’

이제 또 다시 시작합니다. 끝이 아닙니다.

보리가람대학이 희망찬 내일을 향해 나아가 학생들에게 골고루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수 있도록, 학교의 원활한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세요.^^

 

 

 

 

 

꿈을 지지할 후원자 되기

다른 방법으로 동참하기

무통장 입금 : 농협 301-0112-9859-51 (예:아름다운동행)
ARS : 060-700-0011(한 통화 3,000원)
후원문의 : 02-737-9595
첨부파일